2002-07-10 11:00

한진해운, 중-미 직항로 기항지 추가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한진해운[00700]은 11일부터 중국-미주 직항로에서 중국 닝보(寧波)와 미국 포틀랜드항을 기항지로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기항지 추가로 상하이(上海) 등 중국 경제 중심지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미 북서지역 화주들의 내륙 운송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은 지난 96년 개설한 중국-미주 직항로에서 4천3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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