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4 10:08

Oceanwide.comㆍInttra사 ForwarderLogic, 합병완료

운송산업에서 웹기반의 운임계약 체결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Oceanwide.com사는 지난 8월 6일 인트라사의 온라인 운임관리 응용프로그램인 ForwarderLogic을 합병했다고 발표했다.
KMI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의 파시파니에 위치한 인트라사는 온라인상에서 한번에 다수의 선박과 운임계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으며, CMA CGM, Hamburg Sud, Hapag-Lloyd,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 Maersk Sealand, MSC Mediterranean Shipping Co., P&O Nedlloyd, United Arab Shipping Co. 합작으로 설립된 세계적인 물류 정보화 전문업체다.
ForwarderLogic 이용자는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부분적인 운임계약에 만족해야했으나 이번 통합에 따르 앞으로는 완전한 운임계약 체결 프로그램을 하나의 서비스사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의 인트라 네트워크를 통해 ForwarderLogic에 접속하더라도 네트워크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Oceanwide의 David Berger사장은 인트라와 Oceanwide의 합병으로 고객들은 문전에서 문전까지(Door to Door) 단절없는 정보흐름 솔류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빠른 화물추적시스템을 통해 화물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