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9 09:33

현대중 여객화물선 `올해의 세계 우수선박' 선정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로팍스(RO-PAX. 여객화물겸용선)가 외국의 선박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우수선박'으로 잇따라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스웨덴 스테나 로로(STENA RO-RO)사로부터 지난 2000년 수주, 건조한 `스테나 브리타니카'(STENA BRITANNICA)호가 미국의 2대 선박지인 `마리타임리포터'와 `마린로그'지,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지인 `네이블 아키텍트'지로부터 각각 `2002년 세계 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7만1천t급 살물선인 `넬바나'호가 지난 83년 `세계 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이래 20년 연속 `올해의 우수 선박'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게됐다.

이번에 선정된 `스태나 브리타니카'호는 승객 900명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150대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으로 길이 211m, 폭 29m, 높이 29m 규모에 22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또한 다목적홀과 레스토랑을 비롯해 라운지, 쇼핑아케이드, 회의실, 스낵바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고급 객실을 갖춘 세미크루즈(Semi Cruise)로 최신 전자방화장치 등 첨단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 선박은 선주사에 인도된 후 영국와 벨기에, 아일랜드로 이어지는 북해 인근해역의 해상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우수선박' 선정으로 국내 조선업체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EW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5/11 05/20 KMTC
    Belawan 05/13 05/17 KMTC
  • INCHEO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Sheng Tuo Hai 05/12 05/16 KMTC
    Pancon Glory 05/12 05/16 KMTC
    Zhong Sheng Tuo Hai 05/13 05/17 Dong Young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Victoria 05/30 06/26 Hyopwoon
    Nadi Chief 06/05 07/03 Hyopwoon
    Westwood Rainier 06/13 07/10 Hyopwoon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5/13 05/24 T.S. Line Ltd
    Kmtc Qingdao 05/13 05/25 T.S. Line Ltd
    Kmtc Qingdao 05/13 05/25 KMTC
  • BUSAN SOH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1 06/15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Esl Nhava Sheva 05/12 07/11 BEN LINE
    Gfs Galaxy 05/16 06/20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