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9 17:46

인천-제주항로에 연안최대 여객선 오하마나호 취항

청해진해운(대표 안명수)은 연안최대규모의 여객선 ‘오하마나호’가 도입운항이후 승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스여파로 해외여행이 자제되고 제주여행을 택한 관광객이 늘면서 이용승객이 크게 늘었고 새로 도입한 오하마나호가 연안 여객선중 최대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갖춰 이용승객에서 큰 호응을 얻어 승객증가의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내려는 승객들을 위해 항공사정이 불편함을 감안해 7월 1일부터 전화예약(대표전화 032-889-7800)을 받고 있다. 휴가철 기간에는 자동차 예약을 100% 예약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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