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30 17:34

CPL, 아시아최초로 국내서 치러진다

글로벌 물류사업에 대한 국제물류전문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물류전문자격인 CPL(Certified Professional Logistician)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된다.
산업자원부 주관 물류B2B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국제물류전문인력 육성 및 CPL 인증확산을 위해 국제물류협회 서울 지부(SOLE Seoul Chapter, 대표 IEMS 연구센터 이승현 소장)를 후원한다.
CPL이란 국제물류협회(SOLE:The International Society of Logistics)가 인증하는 국제물류전문자격으로서 이전까지 CPL 인증을 받으려면 직접미국에서 치러지는 시험에 응시해야만 가능했으나 IEMS연구센터의 노력과 한국무역정보통신의 후원으로 국제물류협회 서울지부가 설립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시험이 치러지게 됐다.
교통개발연구원 안승범 박사의 “물류인력 육성방안 (2003. 2. 5)”에서 국내에 소개된바 있는 CPL은 전세계적으로도 그 취득자가 매우적을 정도로 까다롭다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CPL이 될 경우 물류 및 SCM 전문가로서 공식 인정받게 된다.
KTNET 관계자는 “CPL의 국내 도입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 국제물류인력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CPL 확산, 강사초빙, 교제 출판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은 아시아에서 치러지는 첫 시험인 관계로 SOLE International 회장이 직접 내한해 시험을 감독할 예정이여서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1월 3일 9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중회의실에서 SOLE 서울지부 설립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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