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2 11:22

China Shipping등 아시아/유럽항로 일주서비스

China Shipping사는 Norasia 및 Gold Star사와 공동으로 오는 2월중 아시아/유럽항로 일주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KMI측은 밝혔다.
이 서비스에 투입되는 선박의 운항속도는 22노트이며 주요 기항지는 Shanghai, Ningbo, Xiamen, Shenzhen, Singapore, Dubai, Nhava Sheva, Tuticorin, Colombo, Felixstowe, Rotterdam, Hamburg, Port Elizabeth, Newport News, Charleston, Los Angele 등이다.
한편 이 항로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선 미국 연방해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칠레의 CSAV사의 자회사인 Norasia사는 이 항로 서비스에 8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다. Norasia에 따르면 2004년에 이 항로의 물동량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어서 하주들은 새로 건설되는 항만들로부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며 선사들의 수송시간 단축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유럽항로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그 주요인은 중국의 수출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작년 3/4분기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나간 물동량은 339만TEU로 전년동기대비 19.5%가 증가한 반면 중국 항만들로부터 나오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48%가 증가했으며 이는 유럽향 아시아 전체 컨테이너물동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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