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8 10:22

COSCO, 북미 항로 서비스 개편해 Express 서비스 확대

동북아 경재권의 물류체계에 중대한 영향


COSCO는 북미항로 서비스 개편을 통해 중국/북미간 Express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kmi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상하이/롱비치간 Express 서비스인 차이나 롱비치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한편 4월 중순부터는 South China America Express, 5월 중순부터는 중국, 일본, 북미를 연결하는 Express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차이나 롱비치 익스프레스는 상하이와 롱비치를 직항하는 서비스로 2,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투입되고 있으며 운항시간은 12일이다. 또 South China America Express는 5,4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투입되는 서비스로 중국의 닝보, 샤먼, 양티엔, 홍콩과 일본의 요코하마, 그리고 미국의 롱비치, 밴쿠버항을 경유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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