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2 18:34

인천항, 상반기 실적 17% 증가

인천항 상반기 실적이 작년보다 17% 늘어난 44만TEU를 기록했다.

2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6월 인천항 컨테이너처리실적은 7만4천74TEU를 기록, 6월까지 누계는 44만3천766TEU로 집계됐다.

이중 외항컨테이너처리량이 38만6천825TEU으로 전체 처리량중 87%를 차지, 연안화물처리량을 압도했다. 이 실적은 작년보다 20% 증가한 것.

연안화물실적은 1% 증가에 그친 5만6천941TEU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청은 외항컨테이너는 벌크화물의 컨테이너화 추세, 인천-대만ㆍ중국간 정기 컨테이너선 증가 등으로 전년에 이어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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