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6 11:36

한국선급, KOLAS 검사기관 선정

한국선급(회장 이갑숙)이 지난 2일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 사무국으로부터 검사기관 운영에 관한 국제기준인 ISO/IEC 17020:1998 평가 결과 적합성이 인정돼 가스용기분야에서 국제공인검사기관으로 공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KOLAS는 산자부 기술표준원 산하의 국제공인검사기관 인정기구다.

국제공인검사기관 인정제도란 인정기구가 해당기준(ISO/IEC 17020)에 따라 자격 있는 평가사에 의해 검사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 특정분야에 대한 검사능력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것이다.

이로써 한국선급은 40여개의 국가로부터 선박관련 검사 및 심사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검사기관에 대한 국제규격에도 경영시스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선급은 이번 공인을 통해 육상산업분야의 검사업무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이밖에 가스용기분야에 대한 미국 및 캐나나 등의 외국정부검사권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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