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1 09:29

씨브릿지 프로젝트, 아시아-인도/중동 서비스 강화

11월중 선박 추가 투입



▲지난달 25일 ‘토르 심바’호는 마산항에서 두산중공업의 화물을 선적, ‘아부다비’로 향했다.




프로젝트 화물 전문 운송사인 씨브릿지 프로젝트(Sea Bridge Projects Inc.)는 선주사인 씨브릿지 마린(Sea Bridge Marine)이 오는 11월중 아시아 역내와 아시아발 인도/중동 페르시안 걸프향 항로에 선박 한 척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씨브릿지 프로젝트는 기존 이 항로에 ‘토르 심바(Thor Simba)’호를 투입해 운항해 왔으나 최근 프로젝트성 화물 증가에 발맞춰 선박 한 척을 추가 투입키로 결정, 두 척의 선박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이에따라 씨브릿지 프로젝트는 신속한 운송을 요하는 프로젝트 화물에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토르 심바’호와 함께 이 항로를 운항하게 되는 선박은 160톤의 기어가 장착돼 중량 프로젝트성 화물의 선적 및 하역에 유리하다.

한편 씨브릿지 마린은 향후 이 항로에 선박 한 척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씨브릿지 프로젝트社는 미국 뉴올리언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선주사인 씨브릿지 마린의 에이전트이자 운항선사다. 현재 북미동안-남미동안간 정기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월드와이드 부정기 항로에도 중량화물 운송에 적합한 선박을 용선, 투입해 서비스하고 있다.

선적문의: 씨브릿지 프로젝트 코리아
(02-806-6085/seabridgebkshim@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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