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16:29

인천공항세관, '민원인 역할체험제' 도입

인천공항세관(세관장 최대욱)은 신규 배치된 직원이 민원인 자격으로 세관 각 부서에서 민원신청 업무 등을 직접 체험하는 '민원인 역할체험제'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세관은 "새로 전입한 직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항공사와 특송업체 등 14개 유관업체 직원으로 가장, 세관을 찾아 민원을 신청한 뒤 업무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민원인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관은 "앞으로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적극 실시해 고객 서비스 향상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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