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17:35

BPA, 美 뉴욕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부산항만공사는 14일 미국 뉴욕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부산항 홍보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현지 금융업계, 물류기업체, 항만관계자, 언론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의 항만 설명회에 이같은 관심과 호응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행사는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기조연설과 현지 기업인에 의한 한국의 투자환경 설명,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홍보 및 투자유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환경 소개, 한국무역협의의 물류분야 투자가이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간담회로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부산항의 장점과 발전에 대한 소개와 부산신항에 대한 투자기회로서 항만건설 및 운영, 배후물류단지 투자, 부산항 재래부두 재개발 투자 및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산신항에 대한 투자유치 분야, 투자유치 주체, 투자조건 및 계획과 부산항 주변환경, 부산항의 보안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질의응답을 통하여 표명하였으며, 이러한 관심은 연이어 개최된 오찬간담회까지 이어졌다.

부산항만공사 추준석 사장은 이러한 열기가 실질적인 부산항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유지, 강화해 나가겠다고 현지 언론인들에게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성공리에 마무리된 뉴욕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18일까지 LA·롱비치와 캐나다 벤쿠버에서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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