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4 11:06

KL-Net,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2차 구축사업 수주

항만물류IT 전문기업 KL-Net(대표이사 박정천)은 23일 삼성SDS로부터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2차 구축 사업』(원 발주처 : 해양수산부·관세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정보 공동활용체계 구축, 수입신고 및 요건확인신청 원스톱 서비스 구축, 입출항 관련 일괄업무처리 프로세스구현 및 공동활용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내년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34억원이다.

KL-Net은 수출입물류 싱글윈도우 전담사업자로서 지난해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1차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항만물류분야의 우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2차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물류기관간 선박 입출항정보를 공동 활용하도록 해 선박의 입출항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선사를 중심으로 관련주체들이 수출입업무를 협업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통합 협업체계의 표준화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관은 항만의 안전성 강화 및 선진행정을 구현하고, 각 물류주체들은 협업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양수산부·관세청은 수출입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해 표준화 및 공동활용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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