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5 16:33

중동항로 해상운임·유가할증료 동반인상

중동항로 해상운임과 유가할증료가 다음달부터 동반인상된다.

중동항로 취항선사 단치엔 IRA 산하 중동지역 선사협의회는 11월 1 일부로 중동향 화물에 대해 TEU당 200달러의 운임인상을 시행키로 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은 올들어 세번째 운임인상이다.

중동항로 운임은 지난 4월에 TEU당 200달러, 7월에 TEU당 300달러씩 각각 인상된 바 있다.

IRA는 이와 함께 최근의 고유가 기조를 반영해 내달부터 TEU당 152로 유가할증료(FAF)를 인상한다. 지난 10월 126달러로 인상한 후 한달만에 26달러를 추가 인상하는 것이다.

IRA 동맹선사들은 APL, CSCL(차이나쉬핑), CMA CGM & ANL, COSCO, 에버그린, 현대상선, IRISL, 머스크시랜드, MOL, NYK, 노라시아 라인, OOCL, 피앤오 네들로이드, PIL, TSK라인, UASC, 양밍, 완하이 라인 등 18개 선사다. 한국 의장선사는 현대상선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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