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5 11:19

부산해양청 간부직원들, 청소년 대상 1일 해양홍보 명예교사

청소년 대상 1일 해양홍보 명예교사로 활동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다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해양수산 분야를 좀더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청내 간부직원(5급이상 간부)들이 부산시내 초등학교(9개교)에 직접 찾아가 2,847명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해양수산에 대한 기초지식과 현장에서의 체험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추진하며, 명예교사 개개인에게는 강사지원금까지 지급하여 실시토록 하므로써, 동 행사가 좀더 적극적이면서도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바다의 기원, 해양을 둘러싼 역사,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등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생생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비디오 및 파워포인트, 그리고 해양수산부에서 발간한 책자(아름다운 바다 우리가 지켜요) 등의 시청각 자료도 활용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 제5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세계적 항구도시인 부산에 살고 있으면서도 정작 해양과 항만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중요성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다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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