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10:30

유럽수출항로, 10월1일 TEU당 200달러 인상

아시아-유럽항로의 해상운임이 10월부터 오를 전망이다.

이 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구주운임동맹(FEFC)은 오는 10월1일부로 아시아(일본 제외)에서 북유럽/스칸디나비아/지중해를 향하는 화물에 대해 TEU당 200달러의 운임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오는 12월31일까지 발효된다.

한편 지난 1일 부과된 TEU당 90달러의 성수기할증료(PSS)는 오는 10월31일까지 유지된다.

FEFC 회원사는 ANL, APL, CMA CGM, CSAV 노라시아, EIS, 하파그로이드, 현대상선, 케이라인, 머스크라인, MISC, MOL, NYK, OOCL, 사프마린, 양밍라인등 15개 선사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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