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14:51

부산포럼 오거돈 전 해양장관 초빙 토론회

(사)부산포럼(이사장 은산해운항공 양재생)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거돈 전임 해양수산부장관을 초빙해서 “21세기 동북아 물류산업의 발전 방향” 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오거돈 전 장관은 날로 치열해져가는 국제 해운 시장에서 부산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국 및 일본의 항만과 경쟁을 통해서 진정한 강자로 남기 위한 부산항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역설했다. 유가 및 각종 악재로 인한 부산항의 물동량 처리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 중국의 양산 신항 및 광양, 인천항의 물량 증가에 비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강연회를 개최한 양재생 부산포럼 이사장은 “ 부산신항의 개항에 발맞춰 새롭게 일어서는 부산항을 구상하는 의미에서 뜻 깊은 강연이었다” 고 밝혔다.

<부산=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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