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3 16:45

한진해운, 부산항 운영개선 위한 혁신제안 공모전 수상 휩쓸어

총 10편 중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3편 휩쓸어

22일 15시 부산지방해양청에서 시상식 개최

▲한진해운 수상자들과 이인수 부산해양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의 기념사진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부산항 운영 개선을 위한 혁신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3편에 채택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작은 한진해운 부산 판매지점 T/S 서비스팀 채희정 부장의 ' 외국선사의 부산항-인천항간 컨테이너 운송허용 제안'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부산 물류지점 지원팀 김시복 부장의 ' 부산항 환적(T/S)화물의 효율적 처리방안', 부산 판매지점 T/S 서비스팀 홍지의 대리의 ' 선사 위험물 신고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안', 해사본부 전준용 사원의 ' 부산항 경비, 보안 관련 사항' 이 각각 선정됐다.

채택된 제안이 실제 적용될 경우 업무 절차 간소화와 상당한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외국선사의 부산항-인천항간 컨테이너 운송허용'이 현실화되면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의 절감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은 22일 15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개최됐으며, 이인수 청장이 직접 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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