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7 18:44

머스크라인, 세번째 1만1천TEU급 '컨'선 인도

머스크라인, 세번째 1만1천TEU급 '컨'선 인도



덴마크 선사 머스크라인이 그들의 세번째 1만1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았다.

머스크라인은 현지시각으로 25일 자회사인 오덴세 조선소에서 세번째로 건조된 1만1천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엘레오노라 머스크(ELEONORA MAERSK)호로 이름지어진 이 선박은 앞선 엠마 머스크호, 에스텔 머스크호에 이어 머스크라인의 1만1천TEU급 컨테이너선대를 구성하게 된다.

이 선박은 다른 두 선박과 마찬가지로 14실린더 베르트실레 RT-플렉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머스크라인의 월드와이드 서비스에 투입된다.

이 선박은 덴마크 스벤보르에서 등록될 예정이며, 운항선장은 요른 홀거 페데르센씨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머스크라인은 이들 세 선박을 포함해 동급 선박을 2009년까지 총 11척을 인도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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