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16:17

中 CSC라인, 인천 - 닝보 간 정기 '컨'선 서비스 개시


지난 10일 오전 6시 30분 남항 대한통운 부두에 중국 CSC(China Changjiang National Shipping (Group) Corporation)라인의 X-PRESS SINGAPORE호가 입항했다.

X-PRESS SINGAPORE호는 파나마 선적의 총톤수 7,179t, 460TEU의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는 선박으로 이번 첫 입항 이후 인천 - 닝보 간의 주 1항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의 개설로 인천항은 연간 약 35,000TEU의 물동량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CSC Line은 중국 내 선사 중에서 유일하게 원양, 연해, 양쯔강을 연결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2,800 여 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신규 컨테이너 정기라인 개설 환영행사에는 대한통운 김주회 인천지사장, 서종숙 컨테이너사업부서장, 두우해운 심상환 전무, 김광래 전무, 서계우 상무,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마케팅 팀장 외 관계자 수명이 참석, 선박의 신규입항을 축하.환영했다.


<최범선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rasmus Future 12/18 02/01 Tongjin
    Erasmus Future 12/18 02/01 Tongjin
    Erasmus Future 12/18 02/01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