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19:02

밴쿠버항 작년 '컨'실적 22% 상승 전망

캐나다 밴쿠버항의 2006년 컨테이너 처리 실적이 아시아발 수입화물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대비 22%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밴쿠버항은 작년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220만TEU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밴쿠버항의 작년 11월까지 실적은 203만TEU로, 전년대비 25% 늘어나며 경쟁항만들인 미 서안항만들을 압도했다.

밴쿠버항은 성장세의 동력은 캐나다-아시아 노선의 화물 증가로, 미국보다 수익성이 좋아 최근 이용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항은 2020년께엔 컨테이너 물동량이 세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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