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6 18:28

中 칭다오항, '컨'실적 770만TEU 달성..22%↑

사상최대 신장률..'컨'항만순위 11위 도약


중국 칭다오항이 세계 컨테이너항만순위 11위로 올라섰다.

16일 칭다오항그룹에 따르면 칭다오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770만2천TEU를 달성, 전년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칭다오항 개항이래 최대 신장률이다.

칭다오항은 이로써 세계 컨테이너항만 순위에서 작년 729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한 미국 롱비치항과 700만TEU의 벨기에 앤트워프항을 제치고 두계단 상승한 11위를 꿰찼다.

한편 칭다오항의 작년 전체화물 처리실적은 전년대비 19.7% 증가한 2억2415만t을 달성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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