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0 12:46

올해도 광양항 통합마케팅 계속된다

올해에도 광양항 유관기관들이 작년에 이어 광양항의 활성화와 마케팅활동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순천·광양 상공회의소등은 이와 관련한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공동 분담으로 5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통합마케팅 실무추진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9일엔 통합마케팅 홍보·마케팅 관계자들이 컨테이너부두를 출발해 포스코부두, GS 칼텍스부두, 사포부두, 원유부두를 거쳐 여수 신항까지 해상시찰을 하며 올해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주요 선정사업으로는 일본, 중국, 미주 3개 지역 해외 투자유치설명회, 주요 선사·하주 대상 설명회 6회, 4월에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국제항만협회 총회 참가, 그리고 전문지와 광고물 설치를 통한 홍보 등이 계획돼 있다.

이번달엔 유관기관들이 국·영·중·일문으로 된 총 1만3750부의 광양항 공동브로셔를 제작해 공식행사 및 대외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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