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8 13:27

K라인·MISC·PIL 亞~남아프리카항로 선박대형화, 척수증대

내달 하순 3사 공동운항 노선 대폭 개편

 K라인(K Line), MISC, PIL 등 3개 선사는 현재 공동운항 실시 중인 아시아-남아프리카 노선을 오는 4월 하순 개편한다.

이에 따라 현재 1,3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배선하고 있는 싱가포르 기점 서비스를 3,300 ~3,800TEU 형태 컨테이너선 7척(K라인 2척/MISC 2척/PIL 1척)에 의한 상하이 출항 서비스로 바뀌게 된다.

이들 선사에 따르면 개편을 통해 최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을 기점으로 삼아 새롭게 대만과 스리랑카에 직기항함으로써 운송시간 단축과 선복의 안정적인 공급을 추구할 계획이다.

개편 후의 기항지와 로테이션은 상하이(일-일)-닝보(월-화)-가오슝(수-수)-서커우(목-금)-홍콩(금-금)-싱가포르(월-화)-포트클랑(수-수)-콜롬보(토- 토)-더반(일-수)-케이프타운(금-일)-콜롬보(화-수)-포트클랑(토-일)-싱가포르(일-화)-홍콩(목-금)-상하이(일-일) 순으로 서비스된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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