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1 10:49

[ 인천항 하역물량 증가세 크게 둔화 ]

작년 11월, 울산항은 큰혹 신장

부산항은 항만하역물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으나 인천항은 물량이 급격
히 줄었다.
한국항만운송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항만에서 취급된 하역물량은
모두 3천9백55만2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1.6%가 증가했다. 부산항의 경우
는 1천4백93만8천톤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8.04%가 늘었으나 인천항은 6백
6만7천톤으로 1.78%의 신장에 그쳤다.
울산항은 5백69만톤을 기록해 무려 194.97%가 신장했다. 반면 마산항은 1백
15만4천톤으로 22.39%가 감소했으며 여수항, 포항항, 동해항도 큰폭의 감소
세를 보였다.
하역수입은 군산항이 37.47%의 증가세를 보였고 부산항도 전년동기대비 10
%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달동안 품목별 하역실적을 보면 컨테이너화물이 1천5백
50만6천톤으로 10.83%가 신장했고 일반액체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4572.29%
가 증가했다. 무연탄도 57.78%가 늘었고 고철은 96.64%가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19.66%가 감소했고 펄프도 20.29%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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