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31 19:12

인천 물류사 M&M, GM코리아에 통합물류 서비스

GM코리아는 31일 인천에 본사를 둔 물류기업 마이트앤메인(MIGHT&MAIN, M&M)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캐딜락과 사브의 딜러쉽 및 통합물류(VPC)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GM코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M&M을 통해 서울 및 분당지역에 캐딜락·사브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는 한편 보다 강화된 통합 물류 서비스인 VPC부문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고 했다.

이영철 GM코리아 대표는 "이번 M&M과의 성공적인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판매망 확충 및 사업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M&M 최철원 대표는 "물류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신규사업 진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M&M은 그간 SK네트웍스나 팬택앤큐리텔, IBM등 전자정보통신 업체를 대상으로 물류서비스를 해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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