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3 19:20

삼성重, 세계 최초 상반기 수주 100억달러 돌파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9일 미주선사로부터 드릴십 2척을 수주함으로써 세계 조선업계 최초로 상반기 중에 100억달러 수주 고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컨테이너선 25척, 유조선 18척, LNG선 6척, 드릴쉽 5척 등 총57척, 101억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세계 조선업계 최초로 상반기 중 100억달러 돌파기록과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126억달러의 수주 기록 갱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수주잔량이 세계 최대인 330억달러에 달해 향후 3년치 이상의 안정적인 조업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척당 평균수주 단가 1억7천7백만달러 고부가가치선 비중 81%라는 업계 최고 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삼성중공업은 또 올해 1만26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8척과 26만6천㎥급 세계 최대용량 LNG선 4척, 그리고 국내 조선업계 역사상 최고가 선박으로 기록된 6억6천만달러짜리 드릴십을 수주하는 등 세계 조선업계의 각종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110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전세계적으로 선박발주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조선해양 전문연구기관의 예측에 따라, 올해 수주목표를 작년 수주 금액인 126억달러보다 감소한 110억달러로 계획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실적은 지난 2001년 17억달러에서 2002년에는 26억달러, 2003년 53억달러, 2004년 64억달러, 2005년 77억달러, 작년 126억달러로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3년치 일감이 확보될 정도로 선박 수주 물량이 넘치고 있는 만큼 초일류 조선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품질개선에 힘씀과 동시에 운항효율이 높은 경제선형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