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6 11:08

양밍, 가오슝 ‘컨’터미널 개발에 4억5천만 달러 투자

최근 대만 선사인 양밍해운(YangMing Marine Transport Corp.)은 150억 대만달러(약 4억5천만 달러)를 투입해 가오슝항에 대형 컨테이너터미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밍해운의 고위관계자는 향후 몇 년 내 40여 척의 대형선이 인도될 예정임에 따라 대형 터미널이 필요하며,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미 등록자본이 45억 대만달러에 달하는 가오밍 컨테이너커미널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BOT(50년 운영)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인데 2008년에 착공하여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1만2,000TEU급 컨테이너 선박이 정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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