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09:36

美 섬유바이어 50.8%, “한미 FTA 모른다”

범정부 차원 적극적 홍보 절실
미국 내 섬유바이어의 절반이 한미 FTA 체결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한국 상품전, 미 현지 설명회, 세미나 등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한 현실이다.

코트라 설문 결과, 미국 섬유바이어의 50.8%는 “한미 FTA를 모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 설문은 1월 뉴욕에서 개최된 ‘2008 Korean Preview In New York’ 방문 바이어 중 1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한국산 원단을 취급하거나 취급 의사나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로, 비교적 한국의 무역 정보에 빠른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어 전체 바이어들의 인지도는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국 섬유의 대미 수출주력 품목 상당수는 한미 FTA 발효 즉시 고관세가 10% 이상 철폐될 예정에 있음에도 불구, 응답 바이어들은 이런 관세철폐 효과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 발효 이후 주문 규모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 바이어의 41.4%가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응답해, 한미 FTA로 인해 섬유의 대미 수출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8.3%의 바이어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섬유를 더 자주 주문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FTA로 한국섬유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최근 미국 시장의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패션의류의 인기로 주문 패턴이 변화해 바이어들이 더 잦은 오더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섬유류는 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되면 즉각적인 수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한미 FTA 최대 수혜품목이다.

코트라 뉴욕무역관 김문영 차장은 “한국 정상(급) 인사의 방미, 세미나 개최, 한국상품전 개최 등 범정부 차원의 한미 FTA 홍보 프로그램 운영이 긴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지은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8/07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8/05 HMM
    Ym Certainty 07/03 07/30 T.S. Line Ltd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7/01 07/26 HMM
    Ym Trust 07/03 07/29 HMM
    Ym Width 07/08 07/31 Tongjin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7/03 07/31 ESL
    Esl Ningbo 07/11 08/08 ESL
    TBN-YANGMING 07/14 08/14 Yangming Korea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0 08/07 Interasia Lines Korea
    Kmtc Penang 07/11 08/09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Venus 07/13 08/22 KBA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7/30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7/26 HMM
    Ym Certainty 07/03 07/2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