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13:46

글로비스, 마상곤 前대리점협회장 이사 선임

주총 개최..영업익 67.1% 성장
종합물류인증기업 글로비스(대표 김치웅)가 14일 오전 현대자동차 원효로 사옥 3층에서 2백여 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치웅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성장목표를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글로비스는 주총에서 매출액 2조5102억원과 영업이익 929억원, 순익 810억원 등의 2007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글로비스는 지난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33.2% 영업이익은 67.1%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경영목표에서 매출액은 19.5% 늘어난 3조원, 영업이익은 20.6% 늘어난 1121억원으로 정했다.

글로비스는 이날 이용배 현대자동차 상무, 박제서 글로비스 경영지원사업부장, 마상곤 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을 각각 신규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이정대 현대차 부회장과 홍진기 글로비스 영업본부장을 이사로, 슈테어너포버그를 감사로 재선임했다.

김치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비스는 금년에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위기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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