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11:08

작년 북미항만 컨 처리실적 2.4 % 증가에 그쳐

미국 4,499만TEU로 1.3% 증가
지난해 북미 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화물은 총 5,266만TEU로 전년보다 2.4%가 증가했다.

북미 국가중 미국이 4,499만TEU로 전년대비 1.3% 증가했으며 캐나다는 451만TEU, 멕시코는 306만TEU로 각각 6.4%, 14.5%가 늘었다.

북미항만의 컨테이너처리실적을 연안별로 보면 태평양연안 2,889만TEU, 대서양연안은 2,001만TEU, 걸프만 연안은 377만TEU를 기록했다.
태평양연안과 대서양연안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각각 전년대비 1.2%, 2.5%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걸프만 연안은 13.2%가 증가했다.

특히 미국 태평양 연안항만의 컨테이너처리실적이 전년대비 0.6% 감소했으며 이는 북미 항만중 순위 1위인 LA항과 8위 시애틀, 9위 타코마항만의 처리실적 감소 때문이다.

미국 대서양 및 걸프만 연안의 경우 일부항만이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주요 대형항만의 처리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유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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