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1 10:08

머스크라인, 태국/일본노선 운영 새로 조정

7월 1일부 개시, 트랜짓타임 1~2일 단축
머스크라인은 태국/일본간 모든 주요 노선에서 트랜짓 타임을 개선키 위한 방안으로 IA-2서비스를 다소 조정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2,800TEU급 3척의 컨테이너선을 동 노선에 투입해 서비스하게 되는데 노스바운드에서 대만의 카오슝을 기항치 않음으로써 트랜짓 타임을 1~2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랜짓타임의 단축으로 선사에게 항로 운영상 추가적인 여유시간을 줌으로써 보다 신뢰감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비스중인 태국/일본간 항로에는 소비자/최종 생산자간 완제품, 반제품 수송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시간적으로 민감한 해산물, 과일 등이 주요 수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군다나 새 선박 스케줄 운영은 머스크라인으로 하여금 홍콩/일본 노선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변경되는 선박스케줄은 주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램차방, 홍콩, 도쿄, 요코하마, 고베, 카오슝, 포트 탄정 펠레파스를 직기항한다.[외신 CI온라인]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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