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6 11:14

머스크라인, 유럽→豪·뉴질랜드항로 10월 운임인상

최소 20피트 컨테이너당 118달러
머스크라인은 유럽발 호주/뉴질랜드향 항로 컨테이너화물에 대해 10월 1일부터 운임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라인은 지난 2년간에 걸쳐 이 항로 운임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큰 부담을 안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운임 인상은 TEU당 최소 118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선적화물에 대해 적용된다.

선사 관계자에 따르면 유럽→호주/뉴질랜드 항로의 운임은 지난 2년동안 상당히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로인해 현재 운임은 2006년보다 낮은 FEU당 약 350달러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같은 기간동안 선박 운항비는 15%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운임 회복 프로그램은 머스크라인과 고객 모두 이익이 되는 선에서 동항로의 장기 발전 개발지원을 확신시키는 것이 요구된다.

머스크 라인은 운항비의 상승으로 다른 항로 노선의 운임도 인상했다. 올들어 머스크는 북미/극동간 항로에서 드라이 카고의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6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00달러씩 인상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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