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14:43

브라질, 국적선대 육성 추진

페트로브라스, 자회사 트란스페트로 통해 대규모 선박투자
브라질 정부는 국가 전체 해상운임 지출에 대한 국적선사의 점유율이 현재 4%에 불과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선박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영석유업체 ‘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는 국영해운기업인 자회사 ‘트란스페트로(Transpetro)’를 통해 대규모 선박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2척에 달하는 대규모 유조선 건조계획을 확정한 트란스페트로사는 최근 이를 위한 입찰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절감되는 외국선사에 대한 운임지출은 연간 2억9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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