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9 17:39

호주항로, 내달 중순께 GRI

TEU당 350달러 인상
호주 수출항로 취항선사들이 다음달 중순께 운임 인상을 실시한다.

이 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아시아·호주협의협정(AADA)은 다음달 15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당 350달러의 기본운임인상(GRI)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40피트 컨테이너(FEU) 인상 폭은 TEU의 2배다.

AADA는 운임이 작년의 절반 수준까지 하락한 반면 국제 유가는 높은 폭으로 올라 선사들의 경영조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운임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AADA 회원사는 ANL, 차이나쉬핑, 코스코, 함부르크 수드, 한진해운, 현대상선, K-라인, 머스크라인, MOL, MSC, NYK, OOCL, 골드스타라인 등 13개 선사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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