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6 15:13

인도 산업통산부 차관 및 관계자 인천항 찾아

26일 오전 인천항 시찰하며 인천항과의 교류 확대 논의


인도 산업통산부 차관 등 산업통산부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인천항만공사(IPA)를 방문해 인천항과의 경제협력 및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6일 인도 산업통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현황을 설명한 뒤 인천항 내항 및 갑문을 시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Mr.G.K.Pillai 산업통산부 차관과 Mr.Vivek Johri 재무부비서관 등 산업통산부 고위 관계자 7명이 인천항을 찾은 인도 산업통산부 방문단이다.

김종태 IPA 사장은 인천항 현황에 대해 소개한 뒤 “인천항은 환황해권의 주요거점 항만으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천항이 더욱 성장 발전하기 위해 서는 인도의 주요항만과의 교류가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천항과 인도의 주요항만간에도 정기항로 개설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교류 확대 의사를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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