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2 10:21

중국-대만, 항만 직기항 승인에 긍정적 메시지

양국간 무역제약완화 회담 추진
중국과 대만 정부는 이달중에 양국 항만을 통한 ‘무역 제약 완화’를 위한 회담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해운업계는 가까운 미래에 양국 항만간 직기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만정부는 모든 선사에게 양국간 운송시장을 개방코자 하는 반면 중국 정부는 면허 발급을 통한 부분적 시장 개방을 희망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 국적선사에 한해 양국 항만의 직기항 해운시장이 개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과 중국간 항공, 해상 직기항은 지난 1949년이후 중단돼왔다. 지난 3월 중국 국민당의 마잉지우가 총통으로 당선된 이후 이러한 무역 금지조치들이 점점 완화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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