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12:58

극동/유럽행 수출화물 8월까지 2% 증가에 그쳐

북유럽행 1.93%, 지중해행 화물 2.54% 늘어
지난 8월까지 극동~북유럽/지중해 서향항로 컨테이너화물은 7백7만5337TEU로 2.14%가 증가했다. 이중 극동에서 북유럽까지 수송된 화물은 1.93% 늘어난 4백60만4797TEU로 나타났고 반면 극동에서 지중해지역으로 수송된 컨테이너화물은 2백37만540TEU로 약간 높은 2.5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극동~북유럽/지중해 서향항로 컨테이너화물 신장세도 둔화돼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한 2백35만430TEU를 기록했다. 이중 극동/북유럽향 화물은 1.13% 하락한 1백58만4,881TEU를 기록했고 지중해향 화물은4.99%가 급락해 76만5549TEU를 기록했다.
2분기 극동~북유럽/지중해 서향항로 화물은 전반적으로 1.59% 증가한 2백43만6965TEU를 기록했다. 이중 극동/지중해 서향항로 화물은 2.86%가 늘어났고 극동/북유럽 서향항로 화물은 전년동기보다 0.8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서향항로 화물은 전년동기대비 7.95% 늘어난 2백28만7942TEU를 기록했다.
극동/북유럽/지중해 동향항로 화물은 지난 8월까지 전년동기대비 5.10% 급락한 2백33만3852TEU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중해발 극동행 화물은 10.31% 떨어진 47만4233TEU를 나타냈으며 북유럽발 화물은 3.68% 하락한 1백85만9619TEU를 나타냈다. 올 3분기 동향항로 화물은 2.73% 하락한 2백35만430TEU를 기록했다.
올초 구주운임동맹선사들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나가는 컨테이너화물의 증가율을 19%정도 예견했던 것으로 알려져 선사들이 크게 낙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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