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 00:06

오리엔트스타로직스, 日모지-부산 콘솔 서비스 론칭

지난달 28일 첫 서비스 들어가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부산-일본 모지간 수입노선 화물혼재(콘솔리데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일본 파트너인 NYK로지스틱스재팬(NLJ)과 손잡고 매주 금요일 모지항을 출항하는 이 구간 콘솔 서비스에 들어갔다. 부산항 도착일은 매주 토요일이다.

신설 서비스로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모지항 뿐 아니라 인근 하카다 및 히로시마 지역의 수입 콘솔 화물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용 선박은 204TEU급 흥아부산호다.

회사 관계자는 "NLJ의 풍부한 일본내 물류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지-부산간 수입 콘솔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로써 게이힌 지역 및 한신 지역 뿐 아니라 지방항에서의 콘솔 서비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28일 첫 서비스에 들어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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