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09:16

벌크선 해체량 급증세

12월 5일기준 전년대비 3배
건화물선 시황 폭락으로 벌크선의 해체척수가 급증하고 있다.
클락슨에 따르면 5일 현재까지 벌크 41척이 해체용으로 매각되고 있어 이미 2007년 연중(13척)의 3배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체량 증가는 선복수급을 조절함으로써 시황 개선으로 연결된다.
올 상반기까지는 시황 상승으로 해체물량이 거의 나오지 않았으나 가을 이후 시황 폭락으로 노령선을 해체 처분하는 선사가 증가하고 있다.
12월 5일 시점의 해체가격은 벌크가 LDT(경하배수톤) 당 285달러, 탱커가 310달러로 작년 평균에 비해 벌크, 탱커가 각각 39% 내렸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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