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9 18:21

인천공항, 물류업체와 中 복합운송화물 공동 유치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사장단 신년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엔 공사 이채욱 사장을 비롯해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대표이사, UPS 장석민 대표이사, 쉥커코리아 이우종 회장 등 공항 주업체 대표 60여명이 참석한다.

공사는 간담회에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공항물류단지 입주업체 사장단과 새해 물류분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사는 경기침체의 영향이 큰 항공화물 시장규모 축소에 대비하기 위해 물류기업 및 화물항공사와 공동사업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첨단 반도체기업 대상 기업 투자설명회(IR), 중국 톈진, 다롄 지역 해상·항공 복합운송(Sea & Air) 물동량 및 러시아 신흥시장 물동량 유치 프로젝트 등을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해 입주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범한판토스·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지역 전세화물기 취항을 비롯해, 긴데쓰월드익스프레스(KWE)와 공동으로 반도체 물동량을 유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시적인 성괄르 거둔 바 있다.

DHL엑셀과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의 허브센터를 유치하고, 소니 중국 생산 노트북의 물류루트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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