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18:23

컨공단, 비상경영 체제 돌입

1시간 일찍 출근, 토요 전일 근무제 실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타개코자 2월 4일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컨’공단은 △글로벌 경제 위기극복을 위하여 항만물류업계의 금융 지원책 마련 △항만분쟁 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항만운영 효율화 대책 강구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공사비 조기 집행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정기점검 활동 강화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육상 트럭킹을 연안 해상수송으로 전환 및 터미널 트랜스퍼크레인을 유류에서 전기로 전환하는 등 5개 부문 13개 아이템에 대한 경영효율화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은 1시간 일찍 출근하고 토요 전일 근무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비상경영 간부회의를 현행 팀장급에서 2급 부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비상경영 추진 실적을 매주 2회 점검한다.

특히, ‘컨’공단은 이번 비상경영 실천 계획을 위해 2월 4일 월드마린센터에서 “노․경 비상경영 실천협약 선포식”을 갖고 전 임직원이 비상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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