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 13:34

북미/오세아니아 사우스바운드 운임인상 무기한 연기

북미와 호주/뉴질랜드항로의 사운드바운드 운임인상이 발표된지 채 1개월도 안돼 관련선사들이 이 운임인상계획을 무기한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USADA 멤버사들은 지난 1월 12일 모든 태리크 카고와 서비스 컨트랙트에 대해 3월 1일부로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의 운임인상을 통보했었다.

북미서안보다 물량이 비교적 견조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동안 사우스바운드도 물량 급감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분석이다.

반면 하파그로이드는 최근 유럽에서 오세아니아(호주/뉴질랜드/태평양 섬)항로의 운임을 3월 1일부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동선사 관계자는 세계적 해상운임이 더 이상 비용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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