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0 14:47

부산항신항 관제업무 설명회 실시

관제 업무이해를 통한 안전한 부산 신항 구축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항만물류과장)이 주관하여 부산항 신항 해상교통관제사, 선사(한진해운, 고려해운, 한국머스크해운 등), 선박대리점(영화쉬핑, 태성해운 등), 부산항도선사협회, 부산항만공사, PNC, 대우건설 등 부산항 신항을 이용하는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 업무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에 있다.

부산청에 따르면 금번 신항 관련 설명회는 부산항 신항의 변경사항 및 이에 따른 관제방안을 설명함으로써 유관단체 업무담당자들의 항만관제·항만운영 및 해운관련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관제사와 업무담당자간에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부산항 신항의 항만안전 및 효율적 항만운영체제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ooperation 05/07 05/22 T.S. Line Ltd
    Sitc Wende 05/08 05/20 Sinokor
    Sitc Wende 05/08 05/21 KMTC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6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Msc Victoria 05/10 06/0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