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0 17:52

유니코로지스틱스 美 현지법인 설립

현지 물류창고 확보, 종합물류 서비스
유니코로지스틱스가 미주 물류시장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유니코로지스틱스는 미주와 중남미지역 개발을 위해 지난 1월 미국 로스앤젤리스(LA)에 현지법인 유니코로지스틱스 유에스에이(UNICO LOGISTICS U.S.A INC)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코로지스틱스 미주법인은 현지 물류창고 확보와 운영, 통관, 내륙운송 등 종합물류 서비스로 현지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니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예전 피앤오네들로이드코리아에서 다년간 영업을 해 온 김두기 부장을 법인장으로 임명했으며 창고운영도 이미 전문인력을 확보해 현지 종합물류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코로지스틱스는 올해 하반기에 뉴욕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해 미 동부 물류시장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미국 법인과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앙아시아 법인들이 자체적인 물류 연계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VALPARAIS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ntevideo Express 04/22 05/30 HMM
    Seaspan Raptor 04/29 06/06 HMM
    Ym Plum 05/01 06/06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