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4 09:59

마리아나, 韓-比바탕가스 뱃길 취항

홍콩 환적으로 부산·인천 연결…내달 1일 뱃고동
싱가포르 선사 마리아나익스프레스라인(한국총대리점 CTSI로지스틱스코리아)은 다음달 1일부터 한국과 필리핀의 바탕가스 및 마닐라를 연결하는 새로운 컨테이너 정기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설항로는 마리아나의 기존 홍콩-서커우-마닐라 노선을 개편해 바탕가스항을 추가 기항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항지는 홍콩-서커우-바탕가스-마닐라이며, 취항선박은 1100TEU급 멜 셈바왕(Mell Sembawang)호다.

한국 하주들은 홍콩항을 환적 거점으로 인천·부산항에서 매주 1항차 정기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TSI로지스틱스 관계자는 "한국발 바탕가스향 화물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신설항로 개설로 국내 하주들에게 빠른 운송과 저렴한 운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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