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9 14:38

태웅 그룹, 창사 첫 해외 워크숍 가져

中 칭다오서 TCR.TSR 주제로 진행
태웅그룹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해외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태웅그룹은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 최고의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중국횡단철도(TCR) 및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절대 최강' 이란 주제로 태웅CNA를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워크숍 참석자 전원은 TCR 시발점인 롄윈강항과 칭다오항을 견학하면서 TCR 열차의 이적 과정을 및 화물 운송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TCR / TSR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우며, 고객사에게 TCR TSR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태웅그룹측은 이번 첫 해외 워크숍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도 TCR과 TSR의 심도 깊고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 과정으로 판단해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웅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TCR, TSR은 물론 만주횡단철도(TMR), 몽골횡단철도(TMGR)의 전반적인 물류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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