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01:54

GA, 日기항 태평양항로 中-북미노선으로 흡수통합

25일 램차방서 첫 기항
그랜드얼라이언스(GA)가 남중국·북미서비스(SCX)와 일본·북미서비스(JCX)를 통합했다.

GA는 25일 태국 램차방 기항을 시작으로 SCX와 JCX를 통합한 신 SCX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합 서비스엔 62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 추가돼 총 9척의 선대로 꾸려지며, JCX의 일본 기항지가 새롭게 노선에 편입됐다.

개편된 서비스의 전체 노선은 램차방-싱가포르-고베-나고야-도쿄-센다이-LA-오클랜드-도쿄-나고야-고베-가오슝-서커우-램차방 순이다.

GA는 대만 가오슝항은 수퍼셔틀익스프레스(SSX)의 동향항로(수출항로)와 SCX의 서향항로(수입항로)에서 각각 기항하게 된다고 말했다.

SSX의 기항노선은 서커우-옌티엔-홍콩-가오슝-롱비치-가오슝-샤먼-홍콩-서커우 순이다.

한편 GA의 회원사였던 말레이시아 MISC는 내년부터 아시아-유럽내 항로에서 서비스제휴에서 빠진다고 발표해 사실상 GA 탈퇴를 최근 선언했다. MISC는 아시아역내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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