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2 15:12

한국통합물류협회, 오는 25일 창립총회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가칭, KILA)가 오는 25일 오후 6시 리츠칼튼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이날 창립총회엔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김진일 해우GLS대표를 포함해 각종협회장 및 단체장 국토해양부 통합물류협회 위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3일엔 영등포구 여의도동 13-6번지 기계진흥회관 신관 8층 통합사무실로 각종협회 및 협의회가 사무실을 이전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한국물류협회,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인증종합물류기업협의회, 컨테이너운송CY사업자협의회, 택배사업자협의회 등을 주축으로 대한통운, 글로비스, 세방, 국보, 동부익스프레스, 한진, 현대택배 등 국내 물류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NOLUL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urline 06/09 07/06 Doowoo
    Tallahassee 06/15 06/30 Kukbo Express
    Maunalei 06/16 07/13 Doowoo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6/08 06/16 Tongjin
    Star Explorer 06/09 06/26 PIL Korea
    Kyowa Stork 06/11 06/22 Kyowa Korea Maritime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6/03 06/09 Heung-A
    Baltic West 06/03 06/10 Sinokor
    Tiger Chennai 06/05 06/16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rance 06/06 06/17 CMA CGM Korea
    Gerd Maersk 06/08 06/21 MSC Korea
    Gerd Maersk 06/08 06/24 MAERSK LINE
  • BUSA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06/05 07/04 Wan hai
    Tiger Chennai 06/05 07/05 Interasia Lines Korea
    Gfs Galaxy 06/05 07/08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