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11:21

관세청,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편성

7월 15일부터 본격 운영
관세청은 식탁안전 및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불법 유해 수입물품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전국 47개 세관에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을 편성하여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은 통관전문관, 통관전문화요원 등 베테랑 직원으로 구성(총 145명)됐으며, 식품, 의약품과 같은 국민건강 직결물품 수입통관을 전담할 예정이다. 이번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제도는 관세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수입물품 안전대책 일환으로 도입됐다. 그간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해 수입검사 강화(6%→12%), 미국산 땅콩제품 등 안전경보 발령(10회), 유통이력관리 시행 등 통관관리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불법 유해 수입물품의 반입 형태도 갈수록 전문화·지능화되는 경향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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